카테고리 없음 / / 2022. 12. 10. 15:03

크리스마스 추천영화 영화 이프온리

최근 인기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예전 영화 중 크리스마스가 되면 떠오르는 영화 중 하나인 이프온리 (if only)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다시 봤는데 지금 봐도 재미있었습니다. 한 커플의 가슴 아픈 로맨스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란 가정하에 다시 그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는 남자 주인공. 그 당시에는 신선한 내용입니다.ㅎㅎ  영화 이프온리 소개합니다.

영화 등장인물

주인공으로는 여자 주인공 사이먼 역에는 제니퍼 러브 휴잇입니다. 귀엽고 인기 많은 배우입니다. 남주인공이안역은 폴 니콜스입니다. 2004년 개봉작으로 129분입니다. 

 

줄거리

이안 윈덤 은 영국의 사업가로, 런던에서 미국인 음악가 여자 친구 사만다 앤드루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안과 사만다의 하루를 보내면서, 이 영화는 사만다가 주전자에 화상을 입고, 이안의 시계가 고장 나고, 사만다가 코카콜라를 뒤집어쓰고, 이언이 직장에서 중요한 회의를 하는 동안 사만다에 의해 방해받는 등의 다른 사건들을 보여주면서 시작됩니다. 사만다는 이안이 항상 그녀를 그의 두 번째 우선순위로 대하고 그는 그녀가 더 사랑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에게 화가 납니다. 이안은 사만다와 화해하기 위해 마지막 용기를 냅니다. 화가 난 사만다는 택시에 올라타 이안에게 그가 같이 갈 건지 아닌지 물어봅니다. 이안은 타지 않습니다. 택시는 사고를 당했고 사만다는 사망하고 맙니다. 상심한 이안은 아파트로 돌아가 사만다의 수첩을 발견하고 그것을 열어 그녀가 작업하던 노래를 찾고 그는 노트를 꼭 껴안고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 그가 일어났을 때, 그는 사만다가 말하는 것을 듣고 그의 바로 옆 침대에 있는 그녀를 보죠. 그는 처음에는 겁을 먹고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이안은 전날이 꿈이었음에 틀림없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이안은 사만다가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죠 다음 날의 사건들은 비록 다른 시간과 다른 방식으로 발생하지만, 그가 이미 꿈에서 경험한 것들과 유사하게 이어집니다. 이안은 자신에게 예감이 있었고 하루의 끝은 똑같을 것이고 사만다는 죽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만다는 코카콜라를 그녀에게 쏟고 하지만 이안의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 혼란스럽습니다. 택시 운전사와 이야기를 나눈 후, 그는 운전사가 이언에게 사만다를 사랑해달라고 부탁하는 꿈속의 남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녀가 그와 함께 가도록 설득한 후, 그들은 이안의 시골 고향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들은 빗속에서 언덕을 오르며 그는 그녀에게 만약 하나만 남았다면 그녀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묻습니다. 그녀는 그와 함께 보내겠다고 대답하죠 그는 그의 사랑을 선언하고 그들은 오두막에서 사랑을 나눕니다. 아래 마을에서 두 사람은 술을 마시고 이안은 사만다에게 그의 사랑하는 직업을 잃고 얼마 후 사망한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둘은 런던으로 돌아가고 이안은 또 다른 놀라움으로 사만다를 런던으로 데려갑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아파트로 돌아갔고, 사만다가 바이올린을 들고 콘서트에 가는 동안 이안은 그녀의 노트에서 한 페이지를 꺼내 근처 복사점으로 가져갑니다. 쇼가 시작되기 전에 이안은 복사된 페이지들을 주최자에게 주고. 사만다가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는 공연이 끝난 후, 주최자는 다음 연주자로 사만다의 이름을 부릅니다. 오케스트라가 이안의 복사된 시트에 인쇄된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긴장한 사만다가 무대 위로 나아가고 그녀는 수첩에 이안을 위해 쓴 노래를 불렀고 관중들은 그녀의 공연에 박수를 칩니다. 그들은 이안이 예약한 식당인 탄트라에 가지 않고 사만다가 선택한 더 친근한 식당으로 가지만 이안도 그곳을 좋아합니다. 이안은 그녀에게 의미 있는 매력이 담긴 팔찌를 선물하고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 식사 후, 두 사람 모두 꿈속에서 식사를 한 탄트라 밖에 서 있을 때, 이안은 사만다에게 왜 그녀를 사랑하는지 고백합니다. 택시가 차를 세우고 사만다가 타자, 그녀는 그에게 탈 것인지 아닌지를 다시 묻고 이번에는 이안이 타고 와서 택시 기사가 다시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계가 11시를 가리키자 택시는 사고를 당합니다. 사만다의 친구가 병원 복도를 달리는 모습이 다시 반복됩니다. 다만 이번만은 꿈과 달리 이안 대신 앉아 울고 있는 것이 사만다로, 이언이 추락사고로 사망했음을 암시합니다. 영화는 6개월 뒤 사만다가 시계를 보며 이안과 함께 공유했던 아파트를 정리한 뒤 이안이 준 팔찌를 차고 무대에 올라 눈물을 글썽이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영화와 함께 유명한 대사이고 이영화의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한 곡들입니다.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and "Take My Heart Back"  함께 감상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슴 아프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추천작 이프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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