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 타이타닉을 1998년 극장에서 봤습니다. 그 당시 흥행작이여서 주말에 줄을 서서 표를 예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타이타닉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게 된 영화이고 주제곡 또한 지금까지 명곡으로 사랑받고있습니다.
최근 재개봉된다는 소식에 안보신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녜전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실화로 재개봉한는
영화 타이타닉을 소개합니다.
영화기본정보
타이타닉》(Titanic)은 1997년 개봉한 미국의 서사 로맨스이자 재난 영화입니다 누적관람수가 65만명으로 어마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 측면과 허구적 측면을 모두 통합한 이 영화는 RMS 타이타닉의 침몰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며,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과 남주인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불운한 처녀 항해 동안 배에서 사랑에 빠지는 다른 사회 계층의 구성원으로 출연합니다.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프랜시스 피셔, 글로리아 스튜어트, 버나드 힐, 조나단 하이드, 빅터 거버, 빌 팩스턴도 출연한다.그리고 아바타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으로 러닝타임195분으로 그장시 영화치고는 긴편입니다. 여담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의 도준이 이 영화를 수입해서 흥행을 시켰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줄거리
1996년, 연구선 아카데믹 음스티슬라브 켈디시에 탑승한 브록 러브트와 그의 팀은 RMS 타이타닉의 난파선을 수색한다. 그들은 바다의 심장이라고 알려진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목걸이가 들어있기를 바라는 금고를 되찾는다. 대신, 그들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젊은 나체 여성의 그림만 발견한다. 이 스케치는 1912년 4월 14일로,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충돌하여 빙산이 침몰한 날이다. 그림 속 여성 로즈 도슨 캘버트가 켈디시에 실려 왔다. 그녀는 타이타닉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한다. 그렇게 과거속으로 들어가며 영화는 시작된다.
1912년, 17세의 로즈 드윗 부카터와 그녀의 부유한 약혼자 칼레돈 호클리, 로즈의 홀어머니 루스가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다. 루스는 로즈와 칼의 결혼이 가족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상류층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가난한 젊은 예술가인 잭 도슨은 포커 게임에서 3등 타이타닉 티켓을 얻는다. 항해를 마친 로즈는 사랑이 없는 약혼에 정신이 팔려 선미 난간을 타고 올라가 배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잭이 나타나서 그녀를 다시 갑판으로 구술리며 유혹을 하게된다.
그 둘은 잠정적인 서로에게 글림을 알게되고 가까워진다. 칼과 루스가 강하게 반대하자 로즈는 잭의 관심을 묵인하고 그의 관심을 단념하지만, 그녀가 잭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자 그녀는 잭에게 돌아오고 그는 답례를 한다.
로즈는 잭을 그녀의 관저로 데려와서 그녀의 나체를 스케치하기 위해 동전을 지불한다. 그들은 나중에 칼의 하인인 러브조이를 피해 화물칸 안에 있는 르노 타운카에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눈다. 앞쪽 갑판에서, 그들은 배가 빙산과 충돌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들의 장교들과 건설업자들이 심각한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엿듣는다.
칼은 잭의 스케치와 목걸이와 함께 그의 금고 안에 남겨진 로즈의 모욕적인 메모를 발견한다. 잭과 로즈가 다른 사람들에게 충돌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 칼하스 러브조이는 잭의 주머니에 목걸이를 몰래 넣어 도둑질 혐의를 씌운다.
로즈의 직감대로 빙히와의 충돌사고로 물이 차올라 배가 침몰하게 되고, 선원들은 여자와 어린이를 먼저 배에 태우는 약자 우선의 구조활동을 시작하지만 구조장비가 부족해서 다 싣지는 못한다. 로즈와 잭도 차가운 대서양 바닷물에서 죽어가기 시작한다. 이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잭은 로즈를 격려하다가 숨을 거두고, 이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최선을 다해 구조요청을 한다. 다행히 생존자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승무원으로 인해 1000여명이 떠있는 바다에서 로즈를 포함한 6명만 구조된다.
할머니 로즈의 이야기를 듣고 해양 과학자들은 침몰한 타이타닉호에 있었던 사람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물 찾기를 포기한다.하지만 사실 그들이 찾던 보석 목걸이는 로즈의 코트 주머니 속에 있었고, 보석은 쭉 로즈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할머니 로즈는 바다에 보석 목걸이를 던져버린 후 침대에 누워 수면을 취하고 살아있는 잭과 희생된 사람 모두 영접하게 된다.
25년을 거슬러 올라가 20대의 멋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날수있는 영화입니다. 그 시절 젊고 가장 아름다웠던 모슴을 볼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신제 1912년 발생하였던 실화영화 타이타닉. 이번에 재개봉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